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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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를 산 사람들의 후기에서 눈에 띄는 점은 껍질과 속의 식감 차이다. 올리브와 치즈 바게트 등을 고른 이들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했다고 적었다. 메뉴에는 씹을수록 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바게트 하프 사이즈도 있다. 카레나 스튜에 곁들일 빵을 찾을 때 고르기 좋고, 속재료가 든 빵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식사에 곁들이는 즐거움이 있다.
달콤한 빵을 원한다면 프랑스식 반죽에 알갱이가 살아 있는 팥앙금과 가염 버터를 끼운 앙버터가 1개 400엔이다. 다른 방문객도 앙금이 든 빵을 마음에 들어 하며 크루아상과 함께 샀다고 한다. 달콤함과 짭짤한 버터가 어우러진 빵을 간식으로 삼을지, 층층이 겹친 크루아상을 고를지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크루아상은 가게의 인기 상품으로 소개되며 가격은 1개 480엔이다. 여러 겹으로 쌓인 반죽의 바삭함과 버터 향이 인상적이었다는 구매 후기도 있다. 빵 자체의 맛을 즐기고 싶을 때 눈여겨볼 만하다.
식탁에 둘 빵으로는 각식빵과 산형 식빵도 있다. 각식빵은 5장 컷 1근 560엔으로, 담백한 식빵으로 소개된다. 산형 식빵은 5장 컷 1근 655엔이며,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과 버터 향이 특징이다. 토스트에 버터나 잼을 곁들이려면 각식빵을, 식빵 자체의 풍미를 즐기려면 산형 식빵을 고르는 식으로 비교해봐도 좋겠다. 빵 외에 통밀 반죽에 메이플 호두를 넣은 스콘과 코코아 반죽에 초콜릿을 넣고 초콜릿 코팅으로 마무리한 머핀도 있다. 단빵과는 다른 구움과자를 포장해 가고 싶을 때 선택지가 된다.
로쿠하라미나미도리 히가시이리 다몬초에 있는 Nitta Bakery는 금·토·일요일 8시부터 17시까지 영업한다. 아침 식사용 빵을 고르는 손님도 있으며, 문을 연 뒤 이른 시간에 방문했다는 후기가 있는 한편 오후에는 빵 종류가 적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찾는 빵이 있다면 이른 시간에 들르는 편을 고려해보자.







